2011년 FIFA U-20 월드컵
"오늘의AI위키"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.
1. 개요
2011년 FIFA U-20 월드컵은 콜롬비아에서 개최되었으며, 브라질이 포르투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. 대회는 8개 도시에서 진행되었으며, 총 24개국이 참가하여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. 브라질의 엔히키 아우메이다가 골든 볼과 골든 부트를 수상했으며, 포르투갈의 미카가 골든 글러브를, 나이지리아가 페어 플레이상을 받았다.
더 읽어볼만한 페이지
- 콜롬비아에서 개최된 국제 축구 대회 - 2001년 코파 아메리카
2001년 코파 아메리카는 콜롬비아에서 개최되어 콜롬비아가 멕시코를 꺾고 우승했으며, 아르헨티나와 캐나다의 불참과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의 초청 등 변동이 있었다. - 콜롬비아에서 개최된 국제 축구 대회 - 2016년 FIFA 풋살 월드컵
2016년 FIFA 풋살 월드컵은 콜롬비아에서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러시아를 꺾고 우승했으며, 페르난도 빌헬름이 MVP, 히카르지뉴가 득점왕, 니콜라스 사르미엔토가 골키퍼상을 받았다. - 2011년 청소년 축구 - 2011년 FIFA U-17 월드컵
2011년 FIFA U-17 월드컵은 멕시코에서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어 멕시코 U-17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대회이다. - 2011년 청소년 축구 - 2011년 UEFA U-21 축구 선수권 대회
2011년 UEFA U-21 축구 선수권 대회는 덴마크에서 개최된 U-21 축구 국가대표팀 간의 유럽 선수권 대회로, 2012년 하계 올림픽 남자 축구 유럽 지역 예선을 겸하여 스페인이 스위스를 꺾고 우승했다.
2. 개최 도시 및 경기장
2011년 FIFA U-20 월드컵은 콜롬비아의 8개 도시에서 개최되었다. 2010년 9월 29일 확인된 경기장들은 보고타, 칼리, 메데인, 마니살레스, 아르메니아, 카르타헤나, 페레이라, 바랑키야에 위치해 있다.[6] 개막전은 바랑키야의 로베르토 멜렌데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, 결승전은 엘 캄핀 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.[7]
개최국 콜롬비아를 포함하여 총 24개국이 본선에 진출했다. 각 대륙별 예선 통과 국가는 다음과 같다.
2011년 FIFA U-20 월드컵 조별 리그는 24개 팀이 4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. 각 조 상위 2팀과 각 조 3위 팀 중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했다.[12]
3. 참가국 및 예선

4. 조별 리그
조 추첨은 2011년 4월 27일, 카르타헤나의 후리오 세사르 투르바이 아얄라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었다.[9][10][11]
경기 규칙
1. 전체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골득실
2. 전체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득점 수
3. 해당 팀 간 경기에서 얻은 승점
4. 해당 팀 간 경기에서의 골득실
5. 해당 팀 간 경기에서의 득점 수
6. 조직위원회의 추첨
1. 승점
2. 전체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골득실
3. 전체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득점 수
4. 조직위원회의 추첨
4. 1. A조
2011 FIFA U-20 World Cup영어 A조 결과는 다음과 같다. 각 조의 상위 2개국과 3위 국가 중 성적이 좋은 상위 4개국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.
4. 2. B조
B조는 포르투갈, 카메룬, 뉴질랜드, 우루과이로 구성되었다. B조 경기는 2011년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되었다. 조 1위와 2위는 16강에 진출하며, 3위 팀 중 상위 4팀이 추가로 16강에 진출한다.- 포르투갈은 2승 1무(승점 7점)로 B조 1위를 차지하여 16강에 진출했다.
- 카메룬은 1승 1무 1패(승점 4점)로 B조 2위를 차지하여 16강에 진출했다.
- 뉴질랜드와 우루과이는 각각 2무 1패(승점 2점)로 승점은 같았지만, 골득실에 따라 뉴질랜드가 3위, 우루과이가 4위를 기록했다.
경기 결과
4. 3. C조
2011년 7월 31일, 팔로그란데 경기장(마니살레스)에서 열린 C조 첫 경기에서 코스타리카는 스페인에 1-4로 패했다. 루이스가 코스타리카의 골을, 로드리고 (2골), 코케, 이스코가 각각 스페인의 골을 기록했다.[1] 같은 날, 오스트레일리아는 에콰도르와 1-1로 비겼다. 오어가 오스트레일리아의, 고베아가 에콰도르의 골을 넣었다.[2]
8월 3일, 에콰도르는 스페인에 0-2로 졌다. 카날레스와 바스케스가 스페인의 골을 기록했다.[3] 같은 날, 오스트레일리아는 코스타리카에 2-3으로 역전패했다. 오어와 칼보의 자책골로 오스트레일리아가 2골을 넣었으나, 코스타리카의 캠벨 (2골)과 루이스가 3골을 넣어 역전했다.[4]
8월 6일, 에콰도르는 코스타리카를 3-0으로 완파했다. 몬타뇨와 데 헤수스 (2골)가 에콰도르의 득점을 기록했다.[5] 같은 날, 오스트레일리아는 스페인에 1-5로 크게 졌다. 불루트가 오스트레일리아의 유일한 골을 넣었고, 스페인은 로베르토, 바스케스 (3골), 카날레스가 득점했다.[6]
4. 4. D조
D조의 경기는 모두 아르메니아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와 페레이라의 에스타디오 에르난 라미레스 비예가스에서 열렸다.- 나이지리아는 3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. 특히 과테말라와의 첫 경기에서 5-0 대승을 거두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.[1] 에그베디, 아자군, 카요데, 무사 등이 득점포를 가동했다.[1]
- 사우디아라비아는 2승 1패로 조 2위를 기록하며 16강에 합류했다.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에서 2-0 승리를 거두었고,[2] 과테말라를 상대로는 6-0 대승을 거두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.[3] 알파흐미와 알무왈라드가 주요 득점원으로 활약했다.[2]
- 과테말라는 1승 2패로 조 3위를 기록했지만,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진출하는 행운을 얻었다. 크로아티아와의 최종전에서 1-0 승리를 거둔 것이 결정적이었다.[6] 세바요스가 결승골을 기록했다.[6]
- 크로아티아는 3전 전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.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2-5로 패배한 것이 가장 큰 타격이었다.[4] 렌드리치와 크라마리치가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.[4]
4. 5. E조
- 2011년 7월 29일, 카르타헤나의 에스타디오 하이메 모론 레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파나마의 경기는 0-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.[1]
- 같은 날 바랑키야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에서 열린 브라질과 이집트의 경기는 1-1 무승부였다. 브라질의 다닐루가 선제골을 넣었으나, 이집트의 오마르가 동점골을 기록했다.[2]
- 2011년 8월 1일, 바랑키야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에서 열린 이집트와 파나마의 경기에서는 이집트가 헤가지의 골로 1-0 승리를 거두었다.[3]
- 같은 날 바랑키야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에서 열린 브라질과 오스트리아의 경기에서는 브라질이 엔히키, 코치뉴(페널티골), 윌리앙의 연속골로 3-0 완승을 거두었다.[4]
- 2011년 8월 4일, 바랑키야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에서 열린 브라질과 파나마의 경기에서는 브라질이 엔히키, 코치뉴 (2골), 두두의 골로 4-0 대승을 거두었다.[5]
- 같은 날 카르타헤나의 에스타디오 하이메 모론 레온에서 열린 이집트와 오스트리아의 경기에서는 이집트가 소비, 이브라힘 (3골)의 맹활약으로 4-0 대승을 거두었다.[6]
4. 6. F조
- 2011년 7월 29일, 아타나시오 히라르도트 경기장 (메데인)
- Argentina영어 1 - 0 멕시코: 라멜라 득점.[1]
- 잉글랜드 0 - 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[2]
- 2011년 8월 1일, 아타나시오 히라르도트 경기장 (메데인)
- 멕시코 3 - 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: 리영철 자책골, 과르치, 데 부엔 득점.[3]
- Argentina영어 0 - 0 잉글랜드[4]
- 2011년 8월 4일
- 하이메 모론 레온 경기장 (카르타헤나): 멕시코 0 - 0 잉글랜드[5]
- 아타나시오 히라르도트 경기장 (메데인): Argentina영어 3 - 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: 페레이라, 비야파네스, 시리글리아노 득점.[6]
아르헨티나가 조 1위(승점 7점), 멕시코가 조 2위(승점 4점)로 16강에 진출했고, 잉글랜드는 조 3위(승점 3점)로 16강에 진출했다.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 최하위(승점 1점)로 탈락했다.
4. 7. 각 조 3위 팀끼리의 순위 결정
2011년 FIFA U-20 월드컵에서는 24개 팀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진행했다. 각 조 3위 팀들은 승점, 골득실, 다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여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했다.
F조의 잉글랜드, A조의 대한민국, C조의 코스타리카, D조의 과테말라가 16강에 진출했다. B조의 뉴질랜드와 E조의 파나마는 탈락했다.[1]
5. 결선 토너먼트
(5 PSO 4)
(4 PSO 2)
